Bi83의 잡동사니

아.. 많이 흔들렸군요... 오늘(아..12시 넘었으니 어제구나..) 뚝섬유원지 역까지 가서 15장에 업어온 누크컬러입니다. 사실 판매자는 멀쩡하다고 했는데 전원버튼쪽이 약간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언제 한번 뜯어서 접점부활제라도 뿌려주면 될거같으니 그냥 쓰기로 하죠 뭐.. 그나저나 왼쪽 하단 고리에 스트랩 하나 달고싶군요 ㅋㅋ 집에 오자마자 순정롬은 날리고 cm7설치해 놨어요. 어떻게 된게 순정 루팅하는거보다 커스텀롬 올리는게 더 간단한지 -_-..시간날때 순정롬 올리고 루팅해봐야 겠네요. 19인치 4:3 모니터와 7인치 누크컬러 입니다. 동영상 재생성능은 스냅드래곤 1세대보다는 좀더 괜찮다 정도고 액정은 대 만족입니다.ㅎㅎ 앞으론 PDF수업자료볼때 화면 확대 안해도 될듯하네요^^

몇일전에 폰메모리가 부족하길래 32G하나 지르려고 다나X에 들어갔다가 이것저것 질러버렸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참 착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4G X2 구입후 생각해보니 사용중인 메인보드는 DDR2라는것이 생각난김에 요즘들어 속썩이던 메인보드도 새로살겸 메인보드까지 질러버렸습니다. 모두다 한번에 씨J택배로 왔네요 ㅎㅎ 그런데 메인보드 박스로 추정되는게 심히 큽니다. ㅎㄷㄷ 이건 메모리 에어캡 잔뜩 돌돌말아서 보내줬더군요. 잘써먹어야죠 ㅎㅎ 일단 몆 나노 인지는 제대로 안봤지만 둘다 중국산이네요. 뭐 쓰는덴 별 문제 없겠죠. 그런데 이번에 메모리 구입하고 알은건데 기판품질이 상당히 좋아졌더라고요. 집에 굴러다니는 DDR2는 그냥 폄범한 기판이던데 이번에 구입한건 테두리까지 맨들맨들 ㅎㅎ 이건..SD카드입니다...

제가 뭔가를 살땐 한번에 몰아서 사는 편이어서 이번에도 여러개를 한번에 질러버렸네요. 위 사진들은 요즘 지를것들인데 맨 위에는 마우스 수리용 스위치 아래는 왼쪽부터 전압변경 가능한 노트북 어댑터, 2.5인치&3.5인치 IDE & SATA 변환컨번터,45개 팁이 있는 드리이버 에요. 마우스스위치는 옴제,옴차,갈옴차 이렇게 종류별로 두개씩 구입했어요. 어댑터는 맨끝에 팁을 교환하면 자동으로 접압을 맞춰주는 어댑터인데 신기하면서 유용하네요 ㅎㅎ 아마 팁부분에 id저항이라도 있는듯 합니다. 그 옆에 컨번터는 간혹가다 2.5인치 ide 하드를 인식 컴퓨터에 연결해야할 때가 있어서 산건데 사용하려보니 2.5인치 하드가 죽어있더군요 -_-... 마지막으로 드라이버 세트인데 일자,십자 드라이버 팁은 기본이고 별,삼각,..

매번 메모리카드 연결하려고 손가락만한 젠더 찾다가 지치기도 하고. 에즈락 메인보드의 고질적인문제인 usb전류 부족 현상도 있고 해서 내장형 멀티리더기를 질렀습니다. 이번에 지른 멀티리더기와 자리를 넘겨주고 퇴출될 FDD입니다. 대략 10년쯤 차이가 날듯하네요. 보조전원 넣어줘야하고 E SATA를 지원합니다. 보조전원 덕분에 앞으로 전기 많이먹는 USB기기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없어지겠네요 ㅎㅎ 장착샷!! 케이스 색과 딱 맞아 떨어져서 깔끔하니 좋네요 ㅎㅎ 그런제 약간 문제가 있는데 eSATA부분 베젤이 약간 부러져서 배달이 온것을 뒤늦게 알라버렸네요 ㅠㅠ 뭐 기능에는 문제가 없으니 9천원짜리 가지고 복잡해지기 싫어서 그냥 쓰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문제가 있는데. 제가 샌X스크 사의 클레스2 16기가 마이..

택배가 왔습니다. 제법 묵직하네요. 에어캡좀 감아서 보내주지... 의외로 박스가 멀쩡하네요 ㅎㅎ CASIO의 fx-5800p 입니다. 처음 써보는 공학용 계산기인데 괜찮은놈이겠죠 아까 그 묵직했던 무게의 정체입니다. 뭔 설명서가 4개나 있나? 하고 보니 언어별 설명서더라고요. 다행이 한글설명서가 있어서 살았습니다.(영어 엄청싫어하거든요 ㄱ-..) 보통 뚜껑을 여는방식(?)으로 되어있는데 이건 수첩식이에요. 이게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더 편하네요. 뒷면입니다. 별로 볼껀 없어요 -_-.. 뭐 이런식으로 생겼어요. 액정크기도 나름 큰편이고 좋네요. 크기도 이정도면 뭐 적당한듯 ㅎㅎ 수학책도 아닌데 뭔 수식들이...뭐 계산기 설명서니깐 그러겠지만요. ↑이건 부록이라고 붙어있더라고요. ..

오늘 하나로마트 봉담점에 간김에 피자를 하나 물어왔습니다. 박스 크기부터 남다르군요 ㅎㄷㄷ 지름이 45cm입니다. 맛은 느끼하지않고 딱 좋네요 한가지 아쉬운거는 피자가 크기비해서 얇은 편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조금 아쉽긴한데 일단 가성비는 인정합니다.!! 개인적으로 도X노 나 피자X 보다 더 맛있네요^^ 참.. 가격은 1.5 조금 안되던거 같더군요

오늘 옆동네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는길에 버스를 놓쳤습니다.(옆동네라고 썼지만 좀 멀거든요..) 그래서 그냥 버스 기다려야겠다..하고 있는데 어제 하루히 한정판이 나왔던게 기었나서 그 동네에 있는 서점에 가보니 한정판이 있더군요!! 서점 주인아저씨가 하시는 말이 어제부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더라고요. 원래는 오늘 학교끝나고 교보문고 들렸다 올려그랬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지금 기분좋네요 ㅎㅎ 앞면 뒷면 한정판 표지가 들어있네요.  한정판 표지를 쭉~~ 이어보면 하나의 그림이 됩니다. 그런데 우울 표지에서 잘린건 쿈 같은데 설마 하루히 0권이 나온다던가 하는건 아니겠죠 ㅋ 1권부터 11권까지 전체샷~ 이렇게 전 권이 모이게 됬습니다. 11권 마지막 부분에 [-12권에 계속-] 이라는 말이 ..

↑오늘 중고로 업어온 후덜이 입니다. 원래는 엑스페리아(X1i)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느린건 참겠지만 언제부턴가 키보드는 중복입력되고 날이갈수록 하나하나 늘어가는 크랙... 추가로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HD2중고를 알아보고 다녔다죠. 몇일전부터 세티즌에서 장터매복하고 있었는데 20만원 초반때에 올라온 매물들 보면 글 올라오자 마자 몇초만에 팔리는 ㅎㄷㄷ한 속도때문에 반쯤 포기하고있다가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엑페로 네이버HTC카페 장터에 들어가니 26만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순간 바로 있는돈 다 모아서 입양해 왔습니다. 직거래로 했는데 가까운곳이라(집이 전철역앞인데 전철4정거장 거리였으니 ㅎㅎ) 낮에 가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박스 풀셋은 아니지만 메모리는 16기가 짜리가 껴있더군요 폰 상태도 만이 깔끔하고..

예전에 스키타다가 굴르는바람에 안경이 반으로 접혀서 안경테에 금이갔더라죠 ㅠㅠ 어떻게 버티면서 썼는데 그래도 불안해서 하나 질렀습니다. 렌즈는 칼짜이즈!! (렌즈에 있는 칼짜이즈 마크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네요) 렌즈값만 13.5만원 ㅎㄷㄷ 안경을 모시고 살아야 겠군요 ㅋ 그런데 안경을 써보니 사람들이 왜 칼짜이즈 좋다그러는지 알수있더라고요 안경쓴다음부터는 물건 질감이 잘 안보였는데 이건 아주 선명해서 질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눈이 매우 편합니다. 역시 돈값하네요^^ 그런데 딱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게 코팅이 갈색이라(골드코팅이 칼짜이즈 렌즈의 자랑이긴 하지만) 그런지 너무 어두워요 ㅠㅠ

헤로게이트 샘플러입니다. 5가지가 5개씩 들어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아쌈이 없어서 주문할때 망서렸는데 요크셔 골드 하나 우려먹으니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