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중간에 비와서 돌아옴
평속은 15km/h
2일차
적당히 체력되는데 까지 다녀옴
평속은 16.2km/h
저번보다는 늘었지만 이정도는 오차범위라고 생각함.
다음날 허벅지가 아파서 꽤 고생함
3일차
전날과 비슷하게 다녀옴
평속은 16.7 km/h
전날 자전거탄거때문에 힘들었는데 오히려 평속은 조금 올라감
4일차
코스를 바꿨음
평속은 조금 더 오른 18.2km/h
조금씩이지만 거리와 평속이 점점 올라가니 뿌듯함
이때부터 기록어플을 삼성헬스에서 오픈라이더로 바꿈
5일차
코스를 조금 바꿔봄
평속은 18.6km/h
절반까지는 평속 20km/h정도였는데 돌아올때 다 깍아먹음
그래도 이전보다 조금 더 올라감.
오픈라이더 유료결제해서 실시간으로 심박수를 확인하는데
180bpm이 참 쉽게 올라갈수 있구나 라는걸 느낌.
1주일 정도 자전거를 타보니 제법 재미있고 칼로리 소모도 상당하네요.
걷거나 뛰는거보다 무릎에 무리도 덜가고 살빼기 참 좋을꺼 같습니다.
어서 장거리가 가능할정도로 체력이 좋아지면 좋겠네요.
살도 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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