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정말 정리 하긴 해야하는데 대책 없네요.
작년에 이사오면서 방 크기가 반 이하로 작아졌더니 정리할 공간이 없습니다.
벽은 무슨 석고로 만들었는지 선풍기도 제대로 고정 잘 못해서 힘들게 만들정도라
선반을 만들어서 정리하는건 꿈도 못꿀 일이고..
수많은 상자들을 정리하려고보니 장농 윗부분은 이미 포화상태..
아...정말 난장판이에요...
책상은 폭탄맞은수준...
여기서 공부하려면 키보드를 옆으로 세워놓고 해야하는..
책꽂이 같은거 놓을 자리 없음..
전공책들 다 모아두려면 이렇게 쌓아두는게 그나마 많이 들어가더군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떻게 정리를 하긴 해야겠죠?
그나저나 이사오면서 잡동사니들을 대량으로 버린다음인데도 이상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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