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세종시 토목현장에서 측량보조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대학 과 도 토목과여서 이번에 학비도 벌고 경험도 쌓을겸 해서 갔던거거든요 ㅎㅎ
아침6시에 일어나서 사무실출근 -> 6:40분부터 체조 ->그후 12시까지 일 -> 1시간동안 점심시간 ->6시까지 또 일..
그나마 다행인건 저는 아르바이트생이여서 야근은 안했다는거?
정말 야근까지 했다면 한달 버티기 힘들었을꺼 같네요.
전 분명히 측량보조로 아르바이트를 갔는데 처음에는 측량할게 없다면서 이런저런 잡일들을하고(비올때 흙 안쓸려내려오게 비닐치고 구조물에 흙 쓸려내려온걸 치우는등..) 8월달 좀 넘어서 부터는 측량하는데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 측량보조를 하는거나 이런 저런 잡일을을 하는거나 딴건 다 괜찮고 할만했는데 더운게 문제더라고요.
정말 너무 더웠어요 ㅠㅠ
그나저나 뭔놈의 비가 그렇게 자주오는지.. 비맞으면서 측량하고 ㅠㅠ
아마 아르바이트하는데 반 이상은 비가왔던거 같네요. 그래도 비오는날은 덥지는 않아서 좋았다는 ㅋ
그런식으로 하루하루 일하다 보니 한달 지나는건 순식간이더군요.
뭐 별로 한거같진 않은데 금방 한달이 지나가서 약간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는 토요일까지 일하고 끝났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시체라도 된거처럼 잠만자고 오늘에서야 컴퓨터를 하는군요 ㅎㅎ
원래는 오늘부터 개강이라 학교를 가야하겠지만 시간표를 보니 월요일은 공강이라 ㅎㅎ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한달동안 블로그 관리를 하나도 못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관리를 시작해야겠네요 ㅎㅎ
뭐 그거때문에 한달정도 블로그 관리도 못했네요.
대학 과 도 토목과여서 이번에 학비도 벌고 경험도 쌓을겸 해서 갔던거거든요 ㅎㅎ
아침6시에 일어나서 사무실출근 -> 6:40분부터 체조 ->그후 12시까지 일 -> 1시간동안 점심시간 ->6시까지 또 일..
그나마 다행인건 저는 아르바이트생이여서 야근은 안했다는거?
정말 야근까지 했다면 한달 버티기 힘들었을꺼 같네요.
전 분명히 측량보조로 아르바이트를 갔는데 처음에는 측량할게 없다면서 이런저런 잡일들을하고(비올때 흙 안쓸려내려오게 비닐치고 구조물에 흙 쓸려내려온걸 치우는등..) 8월달 좀 넘어서 부터는 측량하는데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 측량보조를 하는거나 이런 저런 잡일을을 하는거나 딴건 다 괜찮고 할만했는데 더운게 문제더라고요.
정말 너무 더웠어요 ㅠㅠ
그나저나 뭔놈의 비가 그렇게 자주오는지.. 비맞으면서 측량하고 ㅠㅠ
아마 아르바이트하는데 반 이상은 비가왔던거 같네요. 그래도 비오는날은 덥지는 않아서 좋았다는 ㅋ
그런식으로 하루하루 일하다 보니 한달 지나는건 순식간이더군요.
뭐 별로 한거같진 않은데 금방 한달이 지나가서 약간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는 토요일까지 일하고 끝났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시체라도 된거처럼 잠만자고 오늘에서야 컴퓨터를 하는군요 ㅎㅎ
원래는 오늘부터 개강이라 학교를 가야하겠지만 시간표를 보니 월요일은 공강이라 ㅎㅎ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한달동안 블로그 관리를 하나도 못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관리를 시작해야겠네요 ㅎㅎ
뭐 그거때문에 한달정도 블로그 관리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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