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세종시 토목현장에가서 쭉 구경한번하고
어제(목요일)부터 일 시작했습니다 만.. 내일(토요일)에 이사를 가는 관계로 오늘 집에 올라왔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만지는 내 컴퓨터인지 ㅠㅠ
뭐 이사가는건 대부분 짐을 미리 박스에 넣어 뒀으니
필요한거때문에 다시 뜯어놓은거만 잘 붙여놓고 내일 아침에 컴퓨터 하드만 따로 때어내서 에어캡으로 돌돌 감싼 다음 따로 들고 가기만 하면 되니 별 걱정은 없지만.
오랜만에 이사가는거라 기대? 긴장? 뭐 대충 그런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이틀 토목현장에서 일했더니 졸립네요.. 자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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