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산 노트북 입니다.
아직 켜보지도 않은 완벽한 새제품 이죠.
사실 노트북 수령할때 몸 상태가 너무 않좋아 켜볼 생각도 못했지만..
M.2 SSD 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256GB 그냥 무난하네요.
엄청 작네요.
주인 잘못만난 노트북은 눈도 떠보기 전에 분해 당합니다.
풀어야 하는 나사만 14개 + 하판 분리 난이도 : 별이 다섯개!!
뜯는데 사자마자 부숴먹는거 아닌가 조마조마 하더라고요.
이찌 됏건 뜯었습니다.
뜯어보면 HDD 옆에 M.2 단자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고정나사가 없네요.
서랍을 뒤지니 나사가 하나 나오더군요.
크기가 너무 딱 맞는거 같지만 어쩔수 없죠 뭐.
조립은 분해의 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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