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폰을 Evo 4G+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노트를 사용했겠지만 노트는 어머니께......
뭐 Evo 4G+가 물에 빠진거 고쳐놓은거긴 해도 고장난 스피커 AS받아오고
집에서 뜯어보니 내부에 부식은 전혀없이 잘 말라 있는데다가
HD2보다는 성능이 좋으니 큰 불만은 없지만 말이죠. ㅎㅎ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카메라입니다.^^
그런이유로 카메라 테스트겸 오늘찍은사진~
오늘 학교근처에서 먹은점심~
만두라면+밥+돈까스 한조각이 4천원!!
접사 정말 잘되네요 ㅎㅎ
하지만 줌은....
역시 디지털줌은 폼입니다..쓸게 못되요 ㅠㅠ
막샷들~
카메라는 꽤 마음에드는군요 ㅎㅎ
성능도 나쁘지 않고
하지만 로컬폰이라 커스텀롬으 그리 풍부하지 않은건 단점..
이건 오늘 Evo 4G+에 보호필름바꿔주느라 안양역 근처에서 사온 필름입니다.
1+1이라 두장이 들어있는데 한장은 가게에서 붙여주더라고요.
실력이 정말 ㅎㄷㄷ 앞으로 그가게 단골될듯 ㅋ
그리고 필름 가격이 두장들어있는데 5천원!!
필름 느낌은 퓨어메이트 필름과 매우 흡사합니다.
가성비 최고인듯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Evo 4G+ 라고 써있는 스티커 뒤에 희미한 갤럭시S ll 는 뭘까요??
설마 필름 크기가 같은건가?!
아니면 그냥 인쇄 잘못해서 스티커 붙여놓은걸까?? 궁금하네요 ㅋ
마지막 사진은
제 폰이 될예정이었지만 어머니가 번호이동 해버린 갤럭시 노트로 찍은
실사용 하고있는 기기들 단체샷!
이제 비상용으로 가방에 넣고다니던 X1은 퇴임시켜야겠어요..
이제 HD2는 윈폰7 탱고 설치하고 Evo 4G+는 안드로이드로 이렇게 사용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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