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고기뷔페에 갔다왔습니다.
이번학기 휴학한 친구도 와서 그동안 못했던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엄청 먹었더군요 ㅋ
불판을 잘 달궈야 맛있게 고기가 익습니다. ㅎㅎ
삼겹살은 느긋하게 익히고
삼겹살이 익는동안 불판에 올리면 바로 구워지는 얇은 우삼겹 먹는중..
고기먹을때 입이 쉴 시간따윈 없습니다.ㅋ
고기와 같이먹으면 맛있는 부추와 김치 ㅎㅎ
(사진이 맛없게 나왔어요. -_-;;)
요놈은 목살!!
역시 고기는 맛나요 ㅎㅎ
그나저나 고기먹고 PC방갔다가 집에 오는데 어머니께 전화가 왔어요.
단골 곱창집으로 오래요.
그래서 저녁으로 또 고기먹었음. 삼겹살+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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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기랑은 별 상관없는 지름품.
거울을보다가 이젠 정말 면도를 하긴 해야겠구나...하는 생각에 지른 면도기와 폼입니다.
지금 면도해봤자 내일 아침이면 또 해야될지도 모르니 내일써봐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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