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택배가 왔습니다.
설이 가 까워서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이틀만에 왔네요.ㅎㅎ
제가 쓸건 아니고 외할머니댁 컴퓨터가 팬4 1.2Ghz인것에 경악..인터넷하다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서
집에 있는걸로 하나 조립해서 설에 가져가려고 말이죠 ㅎㅎ
메인모드(내장그래픽),메모리, CPU는 집에 괜찮은게 굴러다녀서 케이스와 파워만 구입했습니다.
조금 찌그러 졌군요.
이건 케이스인데 엄청 무거워요 -_-..
꺼내다 떨어트릴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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