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야님과 함께 아사쿠사-오다이바-아키하바라를 다녀 왔습니다. 일단 아침밥으로 컵 야키소바 하나를 먹고 아사쿠사로 출발 합니다. 1.아사쿠사 아사쿠사로 출발!!! 전철에 아무도 없더군요. ㅎㅎ 미야님 만나러 가는중... 크..크네요.ㄷㄷ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정말 엄청나더군요. 센소사 여기저기 찍어봅니다.그리고 미야님과 만났습니다. 같이 돌아다니다가 오미쿠지가 있길래 해봅니다.무려 셀프 입니다. ㅋ일단 저기에 100엔을 넣고 열심히 흔들어 서 막대기를 하나 뽑습니다. 막대기 끝에 써있는 번호의 서랍을 열어서 한장 가져갑니다. 저는...흉이 나왔어요...하아...... 뭐 좋은말은 없는 기분이에요.. 흉을 뽑았으니 여기에 묶어줍니다.미야님은 말길을 뽑으셨기에 가져가셨습니다.흉은 바로 묶고, 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