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아침밥으로 국에 말아먹던 찌게에 비벼먹던 하는식으로 대충 때웠더니 입이 심심하더라고요.
그래서 뭐좀 만들어먹자 라는 생각에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모양은..뭐...그냥 넘어갑시다. ㄱ-..
오므라이스 소스로 케찹과 돈까스소스를 섞어서 볶으면 맛있다고 하던데
집에있는건 케찹뿐인 관계로 케찹에 밥을볶고 계란두르고 또 케첩을 뿌리는.,...
먹다보니 그냥 케찹밥이더군요 ㅠㅠ
그냥 비타민 보충한셈 쳐야겠습니다. ㅋ
그래서 뭐좀 만들어먹자 라는 생각에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모양은..뭐...그냥 넘어갑시다. ㄱ-..
오므라이스 소스로 케찹과 돈까스소스를 섞어서 볶으면 맛있다고 하던데
집에있는건 케찹뿐인 관계로 케찹에 밥을볶고 계란두르고 또 케첩을 뿌리는.,...
먹다보니 그냥 케찹밥이더군요 ㅠㅠ
그냥 비타민 보충한셈 쳐야겠습니다. ㅋ
반응형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푸스 변신 되는놈을 그냥 쓰고 있었네요. (0) | 2011.07.14 |
---|---|
이번 태풍 엄청 크네요 ㅎㄷㄷ (2) | 2011.07.14 |
후덜이에 망고 올렸어요 ㅎㅎ (0) | 2011.07.04 |
트랜스포머3 보러가는중 ㅎㅎ (0) | 2011.06.30 |
오늘 비 많이 왔네요 ㅎㄷㄷ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