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심심하군요..
그래서 노트북을 뜯었습니다.
전원 인가 조차 안되는 고장난 노트북이라서 액정 떼다가 보조 모니터나 만들려고 한게 옛날 옛적인데 이제야 뜯어 보네요.
음..무겁습니다.
정말 무거워요 ㄷㄷ
으아니!!!!별나사라니....
하지만 제겐 이게 있습니다. ㅋ
일단 간단히 뽑을수 있는건 다 빼버린 다음에
본격적으로 분해를 합니다.
.
.
분해중....
.
.
.
어???!?!!!!
쿨러를 뜯었는데 써멀이 없습니다. ㄷㄷ
어???!?!!!!(2)
방열판을 때어 냈는데 그냥 양면테입으로 붙어 있습니다. ㄷㄷ
하아.....얻어온거였는데 이거 예전에 누가 건든건지 참...
오늘의 목적!!
액정입니다.
이거에 맞는 AD보드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조립은 분해의 역순!!
.
.
.
.
.
.
.
.
어?!!!!
뭐 애초에 AD보드만 구하면 다시 뜯을꺼라더 대충 대충..ㅋ
별나사가 잔뜩 생겼네요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