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성남 모란장

Bi83 2014. 9. 10. 15:40


외가집에서 집으로 돌아오던중 오늘이 모란장 장날이여서 잠깐 들렸습니다.

가까운곳에는 주차공간이 없으니 저멀리 주차를...


모란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들어왔습니다. ㅎㅎ

(보통 모자이크 잘 안하는데 너무 잘 찍힌분들은 모자이크 해야겠제요? ㅎㅎ)


이렇게 간단하게 음식을 먹을수 있는곳이 있네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ㄷㄷ


물고기..


여러가지가 있네요.


참게가 잔뜩!!!


히익!! 추억돋는군요.

이게 아직도 생산 되고 있을줄은...


여러가지 식물들도 판매하네요.



꽃이 참 예뻐요. ㅎㅎ


자연산 송이버섯이라는거 같아요.

10만원 이상 하더라고요.


요즘 여주 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맛은 씁슬하다고 하는데 먹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어????


말벌집을 말벌이 들어있는 그대로 판매합니다.

신기하네요.


치킨!!!!!!!!!!

맛있어 보여요. 츄릅...


각종 공구들




구피는 지금 키우고있고 네온테트라를 다시 키워보고 싶은데 어항을 늘리고 싶진 않네요...

패스!~~


거북손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이 생산은 안되던거같은데...아마 수입일꺼에요.


막지막으로 간식.

기름이 없어서 담백하니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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