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아버지께서 아는사람 만나러 나가신다더니
집근처에 트럭에서 수박 싸게 판다고 전화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냅다 사러 갔다 왔습니다.
아주 적절히 자~알~ 익었습니다. ㅎㅎ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ㅎㅎ
참..그런데 아까 아버지가 들어오시면서 수박을 하나 더 사오셨어요.
그건 무게를 재보니 10.4Kg
가격은 17500원...역시 아까 사온 수박이 정말 싼거였어요.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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